페이스북이 세긴 세네요.
새정치민주연합 보좌진협의회(민보협) 주최로 열린 “페이스북으로 선거를 지배하라”
‘케이티 하베스’ 페이스북 국제정치 선거협력 본부장 강의가 있었는데
지금까지 민보협 주최 강의 중에 가장 많은 사람이 왔다고.
내용은 특별한 것이 없었는데 강의장이 꽉차고 복도에 까지 사람이 즐비했다.
"후보가 소셜미디어 전략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보좌진의 보고만 듣는 것은 불충분하고
같이 페이스북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운영을 할지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고 강조
"유권자에게 후보의 목소리가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특색있게 들려야 하고,
치밀한 유저 분석을 통해 전략적인 접근을 해야한다"고 강조
* 관련 글 : 국회의원 선거에서 페이스북 장점과 활용전략 http://massil.net/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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