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유익한 내용을 전달해 주었던 "서울디지털포럼"이 올해도 5.27~28 양일간 세라톤워커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의 주제는 "스토리 - 새 장을 열다" 입니다.
특히나 구글의 웹마스터 매니저 "데니스 황"과 퍼셉티브 픽셀 창립자 "제프 한"의 스피치에 눈길이 갑니다. 스피치 내용은 언론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주요 내용이 전달됩니다.
오늘(5.15)이 접수 마감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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