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달기 : 주간동아, 인터뷰 왜곡하면서 인터넷이 왜곡된 여론 형성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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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장묵 2009/10/30 11:47

    사실 저도 외국에 있을 때, 인터넷 난독증으로 이메일로 기사 의뢰가 왔었습니다. 대학생 인턴 같은(기억 흐릿) 젊은 분의 기사 찾기 같았고 관심이 있는 주제여서...A4로 한 3-5장 가까이인가요(기억 흐릿, 상당히 많은 양이었음)..나중에 따로 기사 써볼까 이런 정도 생각에 글 쓰다보니 길어져서 그만...송부하고 열심히 일정 소화하고 여행하고 그리고 귀국했답니다. 와보니 짧게 그려진 한문장에서 어딘가 내 의도를 명철한 기자가 잘도 파악했을텐데..이상한 뉘앙스로 왜 하필 그 부분만 빼내서 썼는가?란 의문이 들었죠. 귀국후 정신없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찝찝은 했었고 주변 분들 만나서 인터뷰 들어온다고 쉽게 쉽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과 공감도 나누었지만...그렇다고 꼭 내 입맛 맞출 곳과 인터뷰를 고집하기도 그렇고..여하튼..이런 저런 생각..처신의 신중함...조용히 지내며 소일하는 행복을 체험함..등등..^^확장 확장되다가 그만 뚝 멈추었습니다. 우연히 이곳에 글을 보고 생각 문득 나서 몇자 남기고 갑니다.

    • 마실 2009/10/30 22:26

      참담한 세상이라고 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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