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를 추모하며



한 시대의 영웅이 갔다.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나서 기업 생태계가 바뀌었고,

정치, 사회문화, 전 부분이 바뀌었다.

역사는 세상을 아이폰 이전과 이후로 구분해서 서술할 것이다.

스티브잡스의 어록은 우리에게 교과서가 되었다.

본격적인 개인화사회가 시작되었건만

영웅은 그것을 보지 못하고 갔다.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애플의 홈페이지도 평생 고인이 했던 것처럼 직관력있는 추모 페이지로 꾸며져 있다. 고인을 기리는 사진 한 장과 간결한 추모 메시지 4줄에 모든 것이 응축되어 있다.

간결하지만 그 메시지를 통해서 고인을 추모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우리 기업 이라면 홈페이지를 고인의 동영상과 사진, 어록 등으로 도배 했을텐데 문화적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역시 애플 답다.

 

애플은 선견지명이 있고 창의적인 천재를 잃었고 세상은 놀라운 인재를 잃었다. 
스티브를 알고 그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던
우리는 소중한 친구를 잃었으며 영감을 주는 멘토를 잃었다.
스티브는 그만이 만들 수 있었던 기업을 남기고 떠났으며
그의 정신은 애플의 영원한 기반이 될 것 이다. (애플 홈페이지 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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