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6. 15:35 소셜미디어/인터넷
“미국이 트위터에 빠졌다”고 할 만큼 트위터 열풍이 거센데 최근 국내에서도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트위터 열풍이 가시화되고 있는 조짐이다. 실제로 “트위터”를 사용해 보니 대단한 매력이 있는 서비스였다. 지난 5월3일 임백천의 시사터치 '인터넷 완전정복'에서도 한 번 소개 한적이 있는데 그 후 관심이 더 커진 것 같아서 다시 정리하여 소개한다. 일촌과 이웃을 맺는 기존 서비스와는 달리 follow라는 버튼 클릭 한번으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의 140자 이내의 짧은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고 마찬가지 과정을 거쳐 본인의 메시지도 전달되고, 원할경우 나를 Follow 한 사람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어서 편리성이 뛰어났다. Follow한 사람들의 글을 읽다보면 링크까지 걸려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