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2. 17:46 미디어마실 소식
▷ 세스넷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정선희 이사장(왼쪽) 미디어마실 황의홍 대표(오른쪽) 황의홍 대표는 "개인이든 기업이든 현재의 모습은 사회와 함께 만들어진 것 이므로 자산의 일부를 사회를 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댓가를 받고 일하면 노동이지만 댓가 없이 일하면 봉사고 놀이 입니다. 자산의 일정 부분을 사회를 위하여 환원하는 즐거운 놀이에 많이 동참해야 합니다. 자원봉사 활동이 시군구를 통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제는 전문지식을 가진 분들의 참여가 활발해져 우리나라에도 프로보노가 더 많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 고 인사했다 ☞ 프로보노 :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는 '공익을 위하여'라는 의미의 라틴어 'pro bono publ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