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30. 10:42 소셜미디어/인터넷
펩시 리프레시 프로젝트(Pepsi Refresh Project) 2006년 인드라 누이(Indra Nooy)가 펩시콜라의 ceo가 되었을 때 "세상에서 가장 책임있는 기업 중 하나"로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세운 방향은 '목적있는 성과'(performance with Purpose) 였다. "소비자들은 영혼이 있는 브랜드, 다시 말해 온정이 있고 목적을 옹호하는 브랜드를 좋아한다"는 연구조사에서 깊은 감명을 받고 펩시코의 브랜드마케팅팀은 획기적인 사회참여 사업으로 '펩시 리프레시 프로젝트(Pepsi Refresh Project)' 구상 2009년 가을, 펩시코는 슈퍼보올 광고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던 전통적인 마케팅을 그만두겠다고 전격 선언하고 대신에 디지털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반 대중이 추천하고 투표한 ..